"재활용을 사용한 리사이클 원예"
재활용품을 사용한 환경사랑 꽃꽂이 어떤가요?
버려진 페트병이 예쁘게 재탄생하였습니다
깨끗한 지구를 위한 착한 플라워 수업입니다.
알록달록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페트병을 예쁘게 꾸미니
예쁜 화기로 재탄생했습니다.
버려진 단추도 함께 사용합니다.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우리 주위에 버려져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것들도 다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하나 쓰임이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겠죠?
지금 내가 할 일이 없다고
속상해하지 마세요
언젠가 우리가 어느 자리에서
빛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원예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