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꼬마 제제가 자기 마음을 털어놓은
작은 라임 오렌지 나무
언제나 그 자리에서
그늘이 되어 주고
쉼을 주고
위로가 되어줄
그런 나무를 만들어 봅니다.
수국의 바슬바슬한 촉감을 느끼며 나무모양을 만들어 봅니다.
스칸디아 모스로 푸른 들판을 꾸미고
LED 전구로 불을 밝혀 줍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나의 라임 나무 오렌지 나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