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반려 식물"
누구나 한 번 쯤은
식물 심기를 해 보았을 겁니다.
꽃이 예쁜 화초를 심거나
아니면 우리 식구가 먹을 채소를 심거나...
식물이라는 생명을 다루기에
이는 매우 소중한 경험입니다.
내가 심은 식물에 이름을 지어주고
매일 정성을 쏟는 행위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양육이라는 경험을 하게 합니다.
반려식물을 내 손으로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희망을 갖고
내일이 기다려 지는 삶을 위하는
반려식물심기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