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플라워케이크"
특별한 날 축하하기 위한 자리에
빠지지 않는 것이 케이크입니다.
그만큼 케이크는 축하라는 의미가 있는데요.
누구를 위한 케이크가 아닌
나를 위한 축하의 케이크를
나 자신에게 선물해보면 어떨까요.
생화를 사용한 활동은 꽃의 향기를 맡으며
힐링을 경험하게 되고
꽃의 모양을 자세히 관찰하는 기회가 됩니다.
직접 작품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집중력이 향상이 됩니다.
생화의 색감이 참 예쁩니다
생화가 주는 생명력이 우리에게 힐링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