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꽃바구니

장애인대상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할 수 있다는 자아존중감을 발달시키고, 신체적 불균형 감각치유를 통하여 신체 적응력을 키워줍니다.
함께 소통하는 수업을 통하여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꽃과 식물이 주는 생명력으로 긍정에너지를 채워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나를 위한 꽃바구니

 

 

"꽃이 가지는 생명력을 전하는 꽃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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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가지는 색감과 향기, 생명력은

만지고 체험하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경험이 됩니다.


꽃이 전하는 에너지와 긍정의 힘을

꽃바구니를 만들면서 느껴봅니다.


나도 모르게 미소짓게 만드는 꽃은

지친 마음과 상처에 위로를 줍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멋진 꽃바구니가

완성되는 것을 보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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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하는

고마운 사람을 생각해 보고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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