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회상하며 만들어 보는 식물심기"
식물을 직접 심어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힐링 프로그램입니다.
"추억을 먹고 산다"는 옛말처럼,
가끔 인상 깊었던 추억을 떠올려보며
삶에 활력소를 충전해줍니다.
다문화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서로의 행복했던 추억을 공유하며
설렘과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누구나 잊지 못할 추억,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을 텐데요~
그 추억속에서
나를 돌아보며 위로와 응원을 받기도 합니다.
식물을 심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