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변을 돌아보고
소중한 사람을 생각해보는
생화 플라워 리스"
리스의 원형은 영원함을 상징합니다.
은은한 러블리한 꽃과 함께
생화로 리스를 만들어 봅니다.
꽃을 짧게 잘라서 형태를 따라서 꽂다 보면
어느새 멋진 리스가 완성되어 집니다.
과거였던 나, 현재, 미래의 나는
어떤 길을 갈까요?
나의 앞날을 환하게 비춰줄
초를 장식해 주면서
꽃길만 걷길 바래봅니다.
이 프로그램은 옹달샘힐링원예 고유프로그램으로 무단도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