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향가득 숲길 표현하기"
시원한 여름의 숲길을 상상해봅니다
싱그럽고 풀향기가 가득해 눈을 감고 있으면 산새들과 풀벌레 소리가 가득합니다
그런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어봅니다
초록의 식물이 주는 힐링과
개운죽이 주는 시원함을 직접 만들다 보니
마치 숲속에 와있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사람의 손이 아직 닿지 않은 숲속의 옹달샘에는
토끼가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간다고 합니다
그 숲속에 작은 집을 짓고 살아보면 어떨까요?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수업입니다